재무제표에서 꼭 봐야하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이란?

주식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돈을 벌고 싶으니까? 친구가 시작하니까?

 

처음 접근은 이렇게 쉽게 시작하셨을 꺼라 생각이 들어요. 주식을 시작하고 종목 선정도 비슷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같은 이유로 주식을 시작해 주식 종목도 같은 이유로 선택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주식 종목선택은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직접 선택을 해야 후회하지 않은 투자가 됩니다. 종목을 선택할때 기본으로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재무제표를 보는 것 입니다. 

 

이번에는 재무제표에서 꼭 봐야 하는 것들과 그 의미들을 해석해 보도록 합니다. 

 

💡 매출액: 말 그대로 매출액수 입니다. 지난 3년~ 5년동안 매년 증가하는지, 적자에서 흑자로 잔환되었는지를 확인해 이 기업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영업이익: 순수하게 영업만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이야기 합니다. 

 

💡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을 포함한 일정기간의 전체 수익을 이야기 합니다. (기업들은 영업이익 이 외에 부동산, 주식투자 등 기타 활동으로도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이 전체 수익을 이야기 합니다.

 

💡 부채율: 자산 대비 돈을 빌린 비율을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부채율이 높을 수록 자산이 적고 대출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 유보금: 잉여 자금을 이야기 합니다. 잉여 자금이 많을 수록 기업은 앞으로 투자 할 돈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정도만 알아도 투자하고 있는 회사의 현 자금 상황을 알아 볼 수 있겠죠?

다음에는 ROE, PER, PBR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꾸준히 구독하고 있는 유투브 채널
신사임당과 투트랙이다.

이 둘이 만났다니 시작부터 흥미를 끌어 총 두개의 영상을 각잡고 앉아 보았다.

보는 중 내 명치를 탁! 하고 때리는 말들이 있어 스크랩해 왔다.

천재가 무엇이냐?
사람들은 재능에 대해서 너무 과대평가를 한다.
실제 천재라는 건 재능이 높아서 무엇인가를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노력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천재이다.

신사임당님이 추천해준 도서 ‘그릿’에 대해 설명해준 말이다.

마음에 와 닿았다.
모든일엔 방도는 없다 노력만이 있을 뿐이지.
노력의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 천재이다.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야겠다.

자기의 문제를 쪼개서 나라는 직원을 1명 가진 CEO가 나라고 생각을 하고 스스로의 문제를 한번 분해를 해보는 시간을 갖는 게 지금 당장 해야 될 일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의 말은 신사임당님이 본인이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한 사연자에게 한 말이다.
이 말에 내 명치가 다 아렸다.

그래, 내가 이 사연자와 같은 마음이었지.
막연하게 지금의 내 상황이 싫으면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지 막막했다. 신사임당님은 이런식의 접근 방식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객관적으로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판단을 하고 어떤 결과값을 원하는지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고 문제를 쪼개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는 질문에는 답을 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질문 정확한 문제를 꼬집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질문은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위에서 “너 돈 좀 벌어와!”, “부동산 투자해봐!” 라고 주문 한 것과 같다. 저런 요청을 받았을 시 직원은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 너무나 황당할 것이다. 여기에서 좋은 상사는 직원에게 어떤 요청을 할까? 좋은 상사는 원하는 정보, 업무 지시를 명확하게 하는 상사이다. 예를 들어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아파트 시세를 알아봐봐” 라는 명확한 업무 지시를 내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상사의 입장에서 나한테 일을 시킨다고 생각, 상상을 해봐야 한다.

내 상황이 지금 막막하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럼 자기의 문제를 쪼개 상사의 입장에서 나라는 직원에게 어떤 업무를 지시를 내릴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 일을 시작하는 데서 문제를 해결 해 나가야 한다. 이런 관점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이다. 신사임당님이 말한 이 관점으로 생각의 시선을 옮기니 이제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지금 당장 무엇을 시작해야할지.

이 내용을 잊고 싶지 않아 영상이 끝나자 마자 글을 남긴다.

📎신사임당과 투트랙의 대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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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먼밀러 - 뉴에어론: 2,070,000원

        대표 사무용의자이다. 가장 큰 장점은 등받이가 충분히 넓고 메시가 탄탄하게 등을 잡아주는 느낌이 매우 자연스럽다. 가격이 좀 나가는 만큼 사무용 의자의 정석을 보여주는 의자이다. 기능적인 부분에서 기본, 정석을 잘 지키고 있으나 신박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앉아본 느낌으로는 굉장히 편안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디자인과 마무리이다. 하부에 알루미늄 금형 자체가 너무 예뻐 디자인적 요소로는 오피스의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고 돋보이게 해줄 수 있다. 허먼밀러 제품 중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로 1994년부터 오늘날 까지 전 세계 사무용, 게임용 의자 시장의 트렌드를 자리 잡고 있다. 단점은 헤드레스트가 없어서 헤드레스트가 꼭 있어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잡진 못했다. 허나 내 시선으로는 헤드레스트가 없어 디자인이 완성된 느낌이다. 

 

1. 허먼밀러 - 뉴에어론: 2,070,000원

 

2. 허먼밀러 - 코즘 Cosm: 2,272,500원

        코즘은 뉴에어론에 이어 최근에 새로 나온 허먼밀러의 의자이다. 뉴에어론과 같이 최근에 인기가 굉장히 높아진 모델로 뉴에어론 보다 등받이가 높아 헤드레스트까지 가능한 의자이다. 미래 우주선에 있을법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등받이의 전체적인 탄성이 굉장히 좋아 등을 단단히 받쳐준다. 

2. 허먼밀러 - 코즘 Cosm: 2,272,500원

3.  로지텍 X 허먼밀러 - 엠바디 게이밍체어:  2,554,000원

        이 의자는 로지텍과 허먼밀러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PC 게이밍 의자이다. 등받이 뒷 부분에 여러 각도의 관절들이 디자인 요소를 더해주면서 허리 요추를 지지해 주어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여러 관절들 덕분에 편안 자세를 취할 수 있겠지만 허리를 받쳐주는 힘이 조금 덜하다고 느낄 수 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등판이 조금 작은 느낌이 들 수 있다. 미세하게 조절되는 맞춤형 핏으로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전체적으로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장시간 앉아서 작업 또는 게임을 할때 편안함을 주는 의자이다. 

3. 로지텍 X 허먼밀러 -엠바디 게이밍체어: 2,554,000원
3. 로지텍 X 허먼밀러 -엠바디 게이밍체어: 2,554,000원

4.  휴먼스케일 - 프리덤:  1,958,000원

        영국 총리인 보리스 존슨, 애플의 CEO 팀 쿡등 글로벌 리더들이 선택한 의자 휴먼스케일 프리덤이다. 특이한 점은 등판과 엉덩이 밑판을 움직이면 각도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여 개인의 자세에 따라 맞춤의자가 될 수 있다. 본인의 체중으로 등을 뒤로 젖히면 본인에게 맞는 각도를 유지해 주고 쉬운 조작으로 헤드레스트 팔걸이 등판 위치를 조절하여 체형에 맞게 사용 할 수 있다. 발수 코팅된 페브릭 소재로 오염에 강하지만 등받이 까지 페브릭으로 되어 있어 메쉬 소재보다는 약간은 더울 수 있다. 

4. 휴먼스케일 - 프리덤: 1,958,000원

 

5.  스틸케이스  - 립 Leap 1,980,000원

        스틸케이스는 구글에서 쓰는 의자로 유명하다. 장점은 등판의 각도 조절과 함께 장력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의자도 프리덤과 같이 엉덩이 밑판이 왔다갔다 움직여 자리 잡는데 도움을 준다. 가장 좋은 점은 허리 각도와 장력을 조절할 수 레버가 있어 부드럽게 허리를 지지해준다는 점이다. 

5. 스틸케이스 - 립 Leap: 1,980,000원

 

 

 

      총평: 의자는 개인 신체와 자세, 버릇에 따라 편안함이 다르기 때문에 꼭 앉아보고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휴먼스케일의 프리덤이 비슷한 가격대 의자 중 가장 편안하고 실용적이라 느껴지며 오래 쓸 수록 나에게 맞춰지는 의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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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와 커핑은 무엇일까?

     스페셜티 커피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여기에서 그럼 스페셜티 커피란 무엇일까? 스페셜티 커피는 SCA기준, 커핑 점수 80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를 일컫는 표현이다. 이런 스페셜티 커피를 가려내는 것은 커핑이라는 작업을 통해서다. 커핑은 구체적으로 커피의 아로마와 맛, 산미, 바디, 애프터테이스트 등 여러 항목으로 커피를 평가하는 일이다. 

 

     그린빈 바이어는 좋은 생두를 찾아 합당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로스터리 운영자는 품질을 점검하고 매장에서 소개하기 적합한 향미의 커피를 선정하기 위해 커핑을 한다. 판매를 결정 한 후 커핑은 목적이 조금 달라진다. 이는 행두의 향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제대로 발현할 수 있는 로스팅 프로파일을 잡기 위해, 로스팅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정기적으로 원두의 퀄리티를 체크하기 위해 커핑을 진행한다. 

 

     커핑은 크게 비지니스 커핑과 퍼블릭 커핑으로 나뉜다, 비지니스 커핑은 생두 업체와 이들의 고객인 로스터리 운영자 등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전문적인 성격을 지니며, 퍼블릭 커핑은 비전문가인 소비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최근 많은 로스터리커피숍에서 퍼블릭 커핑의 경험을 고객들에게 오픈하여 커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투기과열지구최근 2년간 월평균 청약 경쟁률이 5대1을 초과하거나 국민주택 규모 (전용면적 85m2) 이하 청약 경쟁률이 10대 1을 초과한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또한 주택공급이 빠르게 감소해 앞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며 주택담보대출기준이 강화되고 세금 규제는 조정대상지역과 동일하게 2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금지 대출 규제 및 양도소득세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배제 등 세금 규제가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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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대상지역

 

조정대상지역은 최근 3개월간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을 말합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요건이 강화되며 2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금지등 대출 규제 및 양도소득세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배제 등 세금 규제가 뒤따릅니다. 

 

오는 30일 주거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가운데 일부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구와 세종이 규제지역에서 해제가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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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의 슬러핑 Slurping 이란?

     커핑을 하다보면 슬러핑이라는 과정을 하게된다. 슬러핑이란 커피를 입안 전체에 분사하듯 강력하게 흡입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 과정에서 씁! 끙! 휙! 등의 흡입할때 입에서 큰 소리가 나게 된다. 몇몇 사람들은 이 소리 때문에 슬러핑을 부끄러워 하는 경우도 있다.  

 

     슬러핑을 하면 커피를 산소와 함께 들이켤 수 있어 향미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슬러핑은 커피에서만 활용되는 방법이 아니다. 차를 감별할때와인을 감별할때도 슬러핑과 같은 유사 형태를 볼 수 있다. 

 

     슬러핑을 통해 용약이 산소와 결합해 입안의 만감한 부분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평가에 큰 도움이 된다. 이는 커피의 플레이버를 인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슬러핑 없이 플레이버를 감지 할 수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의 감각이 매우 타고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슬러핑을 통해 향미를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다고 공통된 의견을 내비쳤다. 

 

그러나 슬러핑이라고 해서 꼭 소리가 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관건은 소리가 아니라 액체를 강하게 밀어넣어 입안에 골고루 분사하는 힘이다. 

 

 

우선 부동산 대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금과 원리금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원금: 말그대로 대출의 원금

원리금: 원금과 이자를 합한 것

 

 

* LTV, DTI, DSR은 비율이 낮을수록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적어진다

LTV 란? (주택 담보 대출 비율) Loan to Value Ratio

LTV란 자산 가치 대비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지

예) 10억짜리 집에 LTV가 80% 적용되면 8억까지 대출 ok!

2022년 6월 20일 매일 경제뉴스 발췌
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지역, 주택가격, 소득에 상관없이 80%로 완화하고 대출한도도 6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시 장래소득 반영방식도 대출시~만기시까지의 각 연령대별 소득흐름의 평균으로 개선키로 했다.

 

DTI 란? (총 부채 상환 비율) Debt to Income

주택 담보 대출의 원리금과 기타 대출의 이자가 연 소득의 몇 %를 차지하는지

예) 연봉이 5000만원인 사람에게 DTI 40%가 적용되면 주담대 원리금과 기타 대출 이자 상환액이 연간 2000 만원을 넘을 수가 없음

2022년 6월 20일 매일 경제뉴스 발췌
일각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2008년 9월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후 금리 인하, 규제완화 조치로 주택시장이 빠르게 회복됐다. 하지만 정부가 다시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규제를 강화하고,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확대하면서 서울 아파트값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DSR 란? (총 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Debt Service Ratio

주담대 & 기타 대출 (신용대출)의 원리금이 연 소득의 몇% 인지 DTI는 기타 대출 이자만 고려했다면

DSR은 기타 대출 이자 + 원금까지 고려

2022년 6월 20일 매일 경제뉴스 발췌
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지역, 주택가격, 소득에 상관없이 80%로 완화하고 대출한도도 6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시 장래소득 반영방식도 대출시~만기시까지의 각 연령대별 소득흐름의 평균으로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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